분류 전체보기 (247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일본/오사카/여행] 12월 13일 "오사카" 구로몬시장 방문(Feat 회전초밥) 이번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. 14일까지 있긴 하다만 그날은 아침부터 눈 뜨고 바로 공항에 가기 때문에 여행 자체는 이 날이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겠죠? ㅜㅠㅠㅜ 믿을 수 없었다.. 한신 선을 타고 구로몬시장 까지 한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거리입니다. 호텔에 짐을 맡기고 이동했는데 제일 비싼 돈 주고 갔지만 제일 구렸던 호텔이기 때문에 이야기에도 리뷰에도 담지 않겠습니다. 호텔 Wan Ebisu 였구요 저 상호는 한가지밖에 없으니 피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다시확인 해봤는데 역시나 내부사진도 외부사진도 찍지 않았네요 ㅋㅋㅋ 어찌됐든 구로몬 시장에 들어왔습니다. 입구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ㅋㅋ 교토의 니시키시장에 갔을 때는 정말 으리으리하게 넓고 크고 긴 시장었는데 그 유명한 명성에 비하면 생각보다 "관광지".. [일본/고베/사진첩] 고베 하버랜드, 거리, 야경 등의 사진첩 아이폰 11pro 로 촬영했으며 Huji, 1998cam 두가지 어플을 사용했고 Photoscape로 필터링 하였습니다. [일본/고베/숙소] "호텔 메리켄포트 고베 모토마치" 호텔 후기(추천) HOTEL メリケンポート 神戸元町 · 3 Chome-1-番3号 Sakaemachidori, Chuo Ward, Kobe, Hyogo 650-0023 일본 ★★★★☆ · 호텔 www.google.com 12월 12일에 머물렀던 고베 호텔 "호텔 메리켄 포트 고베 모토마치" 입니다. (이름 짱김) 고베 스테이크랜드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차이나타운 바로 옆 골목 입니다. Hotel Meriken Port Kobe Motomachi 실제 이용후기 및 할인 특가 아고다에서 Hotel Meriken Port Kobe Motomachi의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및 할인 특가를 확인하세요! 최저가 보장제 및 예약 무료 취소 가능 www.agoda.com 아고다에서 1박 52114원으로 예약해 아주 저렴하고 만.. [일본/고베/여행기] 12월 12일, "고베" 하버랜드 방문 하버랜드에 들리기 전에 지하철역 근처 광장으로 갔습니다. 뭐랄까요 고베는 일본 + 유럽풍의 느낌이 강한 도시인것 같아요. 어딜가나 참 느낌있죠 ㅋㅋㅋ 마치 영국에 온 것 같습니다 (가본적 없음) 고베의 쇼핑센터랄까요 지하철역 2정거장 길이로 이어져있습니다 굉장히 길죠 ㅋㅋㅋ 지나가는 길에 쇼핑센터 지하에서 치즈 + 카츠동을 먹었습니다.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네요 한국에서 파는 카츠동하고는 정말 결이 달랐습니다 돼지 목살로 만든 카츠하고 고추장을 섞어 만든 한국식 매운소스를 곁들여 먹었는데 진짜 고베에 다시온다면 여긴 또 가볼듯 하네요 ㅋㅋㅋ 해가 다 져버린 오후 6시. 상가들을 돌다 보니 이런 교회가 있었습니다. 12월 12일 기준으로 크리스마스가 2주 전이었잖아요? 이미 한참 준비해놓고 있더라구요. 기회.. [일본/고베/음식점] 가성비로 유명한 고베규 "스테이크랜드" 솔직후기 고베 스테이크랜드. 꼭 한번 가봐야하는 곳이었죠 ㅎㅎ 한 10만원 정도 쓸 각오로 찾아왔습니다. 메뉴판은 입구 앞에 있는데 제대로 찍히지 않았네요.. 그래서 여행기의 글에서도 그랬듯, 제이메구 일본여행 사이트의 정보를 빌려왔습니다. https://jayandmegstory.com/269?category=820931 일본 고베 맛집 :: 스테이크랜드(ステーキランド) - 가성비 좋은 고베규 런치 고베 스테이크랜드 神戸 ステーキランド 고베 가볼 만한 곳이나 맛집으로 검색하면 자주 볼 수 있는 스테이크랜드에 다녀왔습니다. 고베 하면 고베규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, 가격이 비싼 편 jayandmegstory.com 이쪽을 보시면 제가 쓰는 글과는 사뭇 다른 아주 제대로된 음식점 리뷰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 . .. [일본/고베/여행기] 12월 12일. 메리켄공원, 포트아일랜드 방문 자. 차이나타운에서 음식을 끝내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합니다 킄킄 제가 머물렀던 메리캔 호텔 에서는 500엔에 자전거 랜트가 가능했습니다! 저번에 아스카무라에서 타지 않은 걸 너무나 큰 후회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빌려서 타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신났어요 이날 ㅋㅋㅋ 사실 꼬박 일주일이 넘는 시간을 하루 8시간 이상 걸어다닌다는게 굉장히 어려운 일일텐데 일본에 갔던게 얼마나 신이 났는지 이 날은 사실 고베 자체가 항구도시라 관광지가 별로 없어서 그냥 쉬어가는 날로 정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자전거를 빌리자마자 또 5시간동안 질주를 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먼저 간 곳은 메리캔 공원 입니다. 차이나타운 바로 앞인데 차이나타운 왼쪽 끝을 통해서 고베 포트타워쪽으로 가려고 했거든요. 지금 캡쳐하는 12월 20일 .. [일본/고베/여행기] 12월 12일, "고베" 스테이크랜드, 차이나타운 방문 교토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. 10시정도에 움직였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난 저거 다신 안탈건데! 흥! 땅덩이가 커서 꽤나 긴 거리를 이동했습니다. 여기도 약 40km 정도인데 지하철타고 1시간 20분 만에 갈 수 있다는건 대중교통이 비싸긴 하더라도 기능은 훌륭하다는 걸 말해주는 듯 합니다.. 하지만 제가 실수로 열차 하나를 잘못 타서 두시간이 걸려버리고 맙니다... ㅠㅜㅠㅜ 어찌저찌 역에 도착해 잘 내렸습니다! 내리자마자 쭉 상가가 보입니다 돈과 용량만 되면 정말 한번씩 찍먹 해보고싶은 음식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만 들어가는 양이 학생때와는 다르므로... 바로 옆에는 일본의 그 유명한 가성비 고베규집 스테이크랜드 가 있습니다. 도저히 왜 안찍었는지 모르겠어서 제이메구 일본여행 사.. [일본/교토/사진첩] 금각사, 아라시야마, 이동하는 길거리 아이폰 11 Pro 기종 사용하였고 Huji 카메라, 1998 cam 어플 사용 후 Photoscape 로 보정 하였습니다. 이전 1 ··· 11 12 13 14 15 16 17 ··· 31 다음